용봉동 탕탕이 전문점 장가네 생태탕

2017. 12. 10. 13:28▶ 사진일기

블로그에 탕탕이 맛집이라고 하여 찾아간 용봉동 장가네 생태탕


이렇게 탕탕이가 나오는데. 내 입맛에는 그저 그렇더구만..


이렇게 시원한 탕도 하나 나오고...

적당히 먹다가 근처 생골뱅이탕하는 가게로 이동


대충 이러하다.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하는데

한쪽에는 건담에 취미가 있으신지 조립하여 전시를 조금 해 놓았다. 

찍진 못했지만... 카메라가 너무 커서 들이대기엔 조금 부담스럽다.


생골뱅이탕은 처음 먹어보는데 고추가 들어가서 인지 국물은 칼칼하다.


대충 이렇게 시켜놓고..


밖에 화풍이라는 중국집과 인접해 있는데 중국집이 문을 닫으면 밖에 

간이 텐트를 쳐서 장소를 마련해주면서 난로를 설치해 주었다. 그쪽으로 이동...


친구 준영이 항상 그렇지만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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