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제일 싫어하는 말
2018. 1. 16. 15:27ㆍ▶ 정보,유머,시사
어찌 보면 극한까지 몰아붙여야 하는 상황을
미화적으로 즐겨라라고 표현했는지도 모른다.
또 어쩌면 극한까지 몰아붙여서 이긴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감추기 위해 즐겨라라고
표현했는지도 모른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런 상황을 즐길수 있는가?
그럼 그 즐긴다라는 말은 즐겁게 느낀다는 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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