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 병원 근황

2018. 1. 21. 10:16▶ 정보,유머,시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이 사망하기 전날 한병에 든 주사제를 나눠 맞았다는 사실을

지난주에 보도해드렸습니다.

국과수는 이 과정에서 주사제가 오염된게 사망의 원인이라 지목을 했죠

그런데 저희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병원은 주사제 한병을 나눠쓰고도 1인당 한병을 쓴것처럼

비용을 허위로 청구했던 사실이 들어났습니다.


이런 일은 목동병원만 해당되는 건 아닐 것이다.

전국의 모든 병원이 그럴꺼다.

정치가 썩으면 사회전체가 썩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