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 병원 근황
2018. 1. 21. 10:16ㆍ▶ 정보,유머,시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이 사망하기 전날 한병에 든 주사제를 나눠 맞았다는 사실을
지난주에 보도해드렸습니다.
국과수는 이 과정에서 주사제가 오염된게 사망의 원인이라 지목을 했죠
그런데 저희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병원은 주사제 한병을 나눠쓰고도 1인당 한병을 쓴것처럼
비용을 허위로 청구했던 사실이 들어났습니다.
이런 일은 목동병원만 해당되는 건 아닐 것이다.
전국의 모든 병원이 그럴꺼다.
정치가 썩으면 사회전체가 썩는다.
'▶ 정보,유머,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고받고 넣으면 끝?…우리가 잘 몰랐던 ‘명함 에티켓’ (0) | 2018.01.22 |
---|---|
'경희대 아이돌' 논란은 ing (0) | 2018.01.22 |
제주도 감성 동화작가 9살 전이수 (2) | 2018.01.20 |
시작부터 표절인 '우뢰매' 리메이크 (0) | 2018.01.20 |
"2년 더 쓰면 현금 줍니다"..철퇴 맞아도 '여전'한 통신사 '해지방어'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