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울린 박항서 감독의 명언, "최선 다했는데 왜 풀 죽어 있나"
2018. 1. 29. 11:10ㆍ▶ 정보,유머,시사
"최선을 다 했는데 왜 풀이 죽어 있나?"
이 말이 인상깊다.
아들한테도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게 되는데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간혹 아들의 말에 배우게 된다.
"2등도 3등도 1등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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