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이 가장 아끼던 부하

2018. 2. 2. 09:54▶ 정보,유머,시사


이순신장군은 그때 당시 악마라고 불릴만큼 용맹하고

가히 이겨낼자가 없다고 할만큼 일본에서 무서워했었고

현재에도 세계적으로도

과거 수군의 TOP3안에 들 정도로 위용한 장군으로

비춰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