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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를 죽이고 싶었던 YG
Mister-Kor
2018. 1. 3. 11:30
서태지가 춤가르쳐 달라고 돈준거 떼먹고 군대갔다오고
다시 서태지 만나서 팀에 넣어달라 했다는 일화도 있었고
전곡을 서태지가 만들었으며 누구때문에 그나마 아이들이 된지도
모르면 이제 어떡하나? 믹스나인 시청률도 바닥을 기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그래 그리웠냐? KPOPSTAR은 이제 안한다더니
믹스나인 하고 있네... 그정도 위치에 있으면 겸손할줄을 알아라...
정말 한시대를 아울러 이만한 스타도 없었다.
당시 뉴스에 나올만한 스타는 마이클잭슨이 다였는데
서태지가 나왔으면 말 다한거 아닌가?
음악평론가 조차도 처음에 데뷔하는 무대를 보고
랩에 비중을 둔 멜로디라인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가사가 진부하다. 동작속에 노래가 뭍힌다등
혹평을 했었는데...결과는 시대를 읽지 못하는 평론을 해버렸지.
솔직히 애기할께!!
넌 서태지와 아이들 타이틀을 등에 업은 성공한 사업가일 뿐이야....
아래는 그 데뷔무대의 동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