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일기

합주실 뒤풀이

Mister-Kor 2018. 1. 13. 16:45

상무지구에 있는 광주불교방송 근처에 포차로 갔는데

탕탕이가 나름 맛있었다.

욕회에 양념이 있었는데

어쩌면 양념이 되어 있는 육회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계란말이를 시켰는데 어마어마한 크기로 등장했다.

따로 소금간은 되어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고

가격은 20,000원으로 보통 이자카야 같은곳 가서 시키면 양은 엄청 적지만

가격은 12,000원정도인것을 감안하면 양에 비해 저렴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