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한 사업가의 마인드

이게 정답일순 없겠지만...

마인드의 차이를 말하기 위해 예를 든것같다.

가령 내가 볼때는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첫번째 질문이 대다수인 이유는 당연한 걸 지켜주지 못한 현시대 기업들의 문제이고

두번째의 면접관의 질문에 면접인이 대답을 못한 이유는

그걸 빌미로 노예로 살지나 않을까 하는 확실치 못한 미래가 걱정되기 때문은 아닐까?

이렇듯 상황에 따라서 글의 내용은 수긍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

그리고 참 이런 면접같은 것과 서류전형이 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서류몇장과 몇분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는것...

물론 지원자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

더 많은 옵션의 사람을 뽑는건 면접관의 자유이겠지만..

옵션이 많다고 100% 그 회사에 맞는 직원이 아닐수도 있다는걸 알아야 할것이다.

알면서도 방종하고 고치지 않는다면

그건 분명 문제있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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