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말을 해도 아들의 표정을 보면그렇게 억울해 하지 않는다.그 마음을 다 알아서 일까?설명 사랑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을까?그나저나 김성주는 이제 좀 그만 나왔으면 하는데 많이 나오네...누나의 입김이 대단한가보다.이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를 꼭 눌러주세요~저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인간이라는 것이 참 그렇다.말 한마디로 작은 행동하나로 이렇게 변하는데...내가 살아가는 환경은 얼마나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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