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업적 필독해라
박정희시절은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었고, 임금은 미국노동자의 1/12 정도에 불과했고 산업재해는 세계 최고. 피고용인 가운데 1976년 74.9%, 1978년 76.7%가 근로소득 면세점 이하. (태반의 근로자가 최저생계비조차 못 버는 상황) 60년대 초반 학교에서 점심을 굶은 아동수는 50%를 넘음. 1970년대 중반 서울인구의 1/3-1/5에 해당하는 100만-300만 명이 판자촌에서 거지꼴로 살았음. 근로자들은 노조를 결성하거나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쫓겨나든가 빨갱이로 몰림. 서울 평화시장의 경우 17세 이하의 미성년여성노동자 1만여 명이 하루 16시간 이상 1인당 1평도 안 되는 면적에서 최저임금의 1/5도 안 되는 돈을 받으며 혹사당했다. 박정희가 수출 밀어서 우리나라 잘..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