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담배를 끊은지가 5년정도 된다. 혼자서는 힘들었다. 다행이 약과 아들 때문에 끊긴 했지만... 요즘은 다른것 같다. 유행은 돌고 돈다고 했을까? 이제 남성들도 담배를 끊는 추세인데가끔 시내를 다니다 보면 여자들이 오히려 더 피는 것 같은 경우는 나만 느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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