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드는 KT - 이동통신사의 불만

2018. 1. 25. 16:41▶ 사진일기

얼마전에 아이폰X로 바꾸면서

기존에 사용했던 전화기를 대리점에서 판매를 했는데

오늘 처리가 되었다.

문자가 왔는데 하나는 30만원정도

다른 하나는 15만원정도

이렇게 2개의 문자가 왔다.



위 문자는 기존에 남아 있는 잔여 할부금에 대한 완납 문자이고

그 아래는 잔여할부금을 완납하고 남은 금액을 지금 사용하는 폰에 대한

잔여 할부금의 일부를 납부한 문자다.

왜 난 이런 문자를 보기전에 안내전화를 받지 못했을까?

왜 난 내가 팔라고 했지만 이게 얼마에 팔릴것이다. 그리고 납부를 진행하겠다의

그 어떠한 통보도 듣지 못하고 이렇게 나도 모르게 완료가 된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가?

귀찮아 하는 대리점의 한숨소리를 들으며

대리점에 직접전화하여 상황 설명을 들어야 하는가?

고객유치는 간도 쓸개도 다 줄것 처럼 하더니

막상 고객이 되면 찬밥이 되는....

있을때 잘해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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