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국에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기업 남양의 갑질은 여전하다.

2019. 9. 11. 09:10▶ 정보,유머,시사


여전히 남양의 갑질은 계속되고 있다.

정상적으로 살아선 살수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