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기와 같이 너무 당연한거라서 그 의미가 가치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외국인이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해주는건 감사할 뿐이고... 좀 더 소중함을 느끼는건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