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일기(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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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NE( 꼰느) - 북구 매곡동 맛집
이곳은 매곡동 미래아동병원 맞은편 건물에 있는 꼰느라는 이태리 레스토랑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내부 모습은 이런 모습입니다. 인테리어에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인테리어 소품도 많이 있고요~~ 많은 소품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백투더퓨처에 나온 전화기~~ 축음기를 연상시키는 작은 소품입니다. 창가쪽 상단 불빛 장식입니다. 식사가 나오기 전 조금이라고 더 해보겠다고 저러고 있습니다.방학전에는 거의 못하다가 지금은 방학이라고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양송이 스프입니다. 세트 상품이 있습니다. 저희는 세트4번 목살스테이크입니다. 가격은 18.000원구운 파인애플 맛이 정말 좋고 고기의 육즙과 질긴 편도 아니고상당히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음료는 블루베리에이드입니다.리필가능하구요. 오븐치즈토마토입니다. 가..
2018.01.15 -
완도타워
삼각대가 없어서 아쉬웠던 날. 이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를 꼭 눌러주세요~저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2018.01.15 -
기다리다 잠시 한컷 - NC웨이브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추워서 잠시 들어온 NC웨이브이다.잠깐 사진을 찍어봤는데 환한곳에서 찍은 사진은 정말 괜찮은듯 하다.하지만 사진렌즈에 지문이 묻어서 그랬을까?조명에서는 번짐현상이 있네...찍을때마다 렌즈를 닦아줘야 겠구만...
2018.01.13 -
합주실 뒤풀이
상무지구에 있는 광주불교방송 근처에 포차로 갔는데탕탕이가 나름 맛있었다.욕회에 양념이 있었는데어쩌면 양념이 되어 있는 육회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계란말이를 시켰는데 어마어마한 크기로 등장했다.따로 소금간은 되어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고가격은 20,000원으로 보통 이자카야 같은곳 가서 시키면 양은 엄청 적지만가격은 12,000원정도인것을 감안하면 양에 비해 저렴한것 같다.
2018.01.13 -
광주는 현재 겨울왕국~!!
어제 저녁에 찍은 사진이다.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다. 그럴싸하게 찍은 사진이구나...이상한건 옆으로 길게 사진을 찍으면 그냥 세워서 찍는 사진보다 길게 나오지 않는게 조금 이상하다. 배율이 문제인가? 이게 저조도가 많이 개선되어서 나왔다고 하는데...늘쌍 하는 말이지만 이런 부분에서 DSLR과 휴대폰사진과의 차이가당연히 나는건 아닐까?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찍은 사진이다.밤 사진에 비하면 엄청난 화질을 보여준다.마치 DSLR로 찍은듯한 선예도....주간사진은 정말 좋네....노을 사진이라든가 하는 사진은 좀더 찍어보는 걸로 하고 음... 사진 괜찮네...
2018.01.11 -
갑자기 많은 눈이 왔다.
광주는 "눈이 많이 안올랑가부다" 하고 있었는데왠걸 그동안 안왔던 눈이 한꺼번에 오는 듯한 날씨다.이렇게 많이 오면 운전하기 힘든데...걱정이네...
2018.01.10 -
결국은 질렀다. 아이폰 X
결국은 나도 모르게 사버렸다.이번 밧데리교환이나 성능저하 문제로 말은 많았지만다른 기기를 써볼까 하다가...지금껏 저장한 메모장이나 달력에 입력되어있던각종 이벤트...맥북을 같이 쓰는 나한테는 아주 유용한 동기화 기능들 등......울며겨자먹기식으로 다시 사버렸네...사업아이템은 좋은데...예전에는 혁신의 아이콘이었는데잡스가 죽고난후에 혁신은 없어지고 버그들만 난무하네...
2018.01.10 -
금남로 지하상가
눈이 많이 와서 점심시간에 잠시 나갔는데 마침 눈이 그쳤다.사무실이 시내쪽이라서 학생시절에 나의 독무대(?) 였던지하상가를 내려가본다. 가게들은 많이 바꼈지만 분위기는 그대로이다.하지만 너무 오래되어서 조만간 무너져버릴것 같은 저 천장은...마치 타이밍을 기다리는것 마냥 한쪽은 치우쳐저 있다.
2018.01.09 -
눈 다운 눈이 오는 줄 알았는데...
눈이 좀 오느가 싶더니...길에는 그렇게 많이 쌓일것 같지는 않았다.점심을 먹고 시내를 돌아다녀봤는데... 눈이 그치고 별로 찍을 거리도 없더라..사무실 들어와서 지금 창밖을 보니 엄청나게 많이 오네....
2018.01.09 -
오늘 하늘 참 좋네~
오늘 하늘색 참 좋다.미세먼지 없는 세상아 빨리 왔으면...
2018.01.03 -
오늘 저녁은 삼계탕이다. - 황칠나라(삼계탕)
퇴근하면서 삼계탕이 먹고 싶어 집근처에 있는 황칠나라 라는 삼계탕집에 들렀다. 가격표는 이러하다.일곡동 배카페 뒤쪽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아는 사람만 간다는 맛집이다. 국물도 진하고 그렇게 비싸지 않은 터에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그렇게 테이블은 많지 않다. 반찬은 이렇게 간단하게 나오는데 배추김치가 참 맛있더라.. 찜질방가면 나오는 계란처럼 구운(?) 삻은 계란이 나온다.개당 500원. 엄청 진한 국물 안에 전복도 들어있고간만에 맛있는 저녁이었다.
2018.01.03 -
진지한 우리 일훈이
무슨 생각을 그리 하고 있는 걸까??
201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