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은 그때 당시 악마라고 불릴만큼 용맹하고가히 이겨낼자가 없다고 할만큼 일본에서 무서워했었고현재에도 세계적으로도과거 수군의 TOP3안에 들 정도로 위용한 장군으로비춰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