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질렀다. 아이폰 X

2018. 1. 10. 10:55▶ 사진일기


결국은 나도 모르게 사버렸다.

이번 밧데리교환이나 성능저하 문제로 말은 많았지만

다른 기기를 써볼까 하다가...

지금껏 저장한 메모장이나 달력에 입력되어있던

각종 이벤트...

맥북을 같이 쓰는 나한테는 아주 유용한 동기화 기능들 등......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다시 사버렸네...

사업아이템은 좋은데...

예전에는 혁신의 아이콘이었는데

잡스가 죽고난후에 혁신은 없어지고 버그들만 난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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