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PS5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었다. 하나같이 구매를 원한다는 글들을 보고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그냥 문화일뿐 불매운동는 별개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정말 그럴까 요즘 같이 불경기에 힘들게 일해서 지금 힘들어 하고 있는 일본의 결제력에 한몫(?) 하는 꼴이 아닌가 싶다.
잘 들어 먼저 화해하자고 하는 놈이 배신자다.
이러고도 일본에 마스크를 주자느니 하는 소리를 하고 싶을까...
이딴걸 살려고 우리동네에도 엄청난 줄이 있더라....
왜 모르는가? 일본여행을 못가서 아쉬워하는 주변지인들도 있다. 과거일뿐 아무 상관없다고 말을 한다. 누군간 그랬지..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현재를 받아드려서 좀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자.... 과거를 잃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일본문화를 즐기고 있고 일본 제품을 사서 이용하고 있으며어쩌면 알면서도 일본여행을 서스럼없이 다녀오곤 한다.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들... 과거니까?내 세대가 아니니까?그 세대가 없었으면 지금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