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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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아들 사랑
저렇게 말을 해도 아들의 표정을 보면그렇게 억울해 하지 않는다.그 마음을 다 알아서 일까?설명 사랑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을까?그나저나 김성주는 이제 좀 그만 나왔으면 하는데 많이 나오네...누나의 입김이 대단한가보다.이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를 꼭 눌러주세요~저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2018.01.15 -
진지한 우리 일훈이
무슨 생각을 그리 하고 있는 걸까??
2018.01.02 -
눈사람
눈사람들 만들고 사진찍고 나서잠깐 집에 들어갔다 온 사이 눈사람이 없어져 버렸다.잠깐 눈 감은 사이 코 베어 가는 세상이다. 씁쓸하네 ㅋㅋ
2017.12.28 -
일훈이 작품
돌봄이교실에서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일훈이
2017.12.25 -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일훈이.
한동안 못한 핸드폰을 잠시 하라고 줬더니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네...
2017.12.23 -
남이섬에서...
언제나 이렇게 즐거운 날만 가득하기를...
2017.12.22 -
경주 불국사에서
경주 불국사 날씨가 굉장히 좋은 날이었다.
2017.12.19 -
신나는구나~ 에헤라데야!!
놀러간게 신나서 좋아하는 일훈이.
2017.12.18 -
손을 뻗어봐!!
손을 뻗어봐!!
2017.12.01 -
풍악을 울려라
2017.11.27 -
태권도
아들래미 재롱잔치에서
2017.11.27 -
아 시원해!!
201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