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아들 사랑
2018. 1. 15. 17:57ㆍ▶ 정보,유머,시사
저렇게 말을 해도 아들의 표정을 보면
그렇게 억울해 하지 않는다.
그 마음을 다 알아서 일까?
설명 사랑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을까?
그나저나 김성주는 이제 좀 그만 나왔으면 하는데
많이 나오네...
누나의 입김이 대단한가보다.
이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를 꼭 눌러주세요~
저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 정보,유머,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승태 법원행정처 '판사 동향' 문건 작성 (0) | 2018.01.16 |
---|---|
성폭력 무고죄에 대해 열받은 청년의 일침 (0) | 2018.01.16 |
수산시장 클라스 (0) | 2018.01.15 |
뽀로로 넘은 '상어가족송', 中기업이 유사품 제작·유통 (0) | 2018.01.15 |
"유리조각 조심히 버려주세요" 환경미화원 자녀의 눈물 (0)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