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이 정말 안전한가?

2017. 11. 2. 21:11▶ 정보,유머,시사

















1.일단 도쿄는 자료를 보면 알수 있듯이 55~77수치의 방사능 레드라인 지역이다. 



2.담배랑 방사능을 비교하면서 담배가 더위험하다는 말들이 있기에 알려준다. 


방사능이 훨씬 위험하다 


담배 하루1갑 피는거랑 들숨날숨으로 55~77수치의 방사능을 매일 들이 마쉬는거랑 비교자체가 안된다.


일단 도쿄 수준의 방사능을 매일 마신다는 전제하에 갑상선암 유발과 열병과 고열에 시달리며 피부에 부폐하며 죽어갈 확률이 높다.


3.도쿄는 비가 오거나 태풍이 오거나 하면 방사능 낙진이 떨어진다.


4.실제로 도쿄를 떠나는 인구들이 많다. 도쿄주민들도 방사능의 위험을 알고서도 쉬쉬하는 경우가 많고 조금씩 떠나는 추세다.


5.일본에서는 사람들이 방사능측정기를 구입할수 없다.


6.채소는 대부분이 치바, 사이타마, 군마, 토치기, 이바라키산이고 (대부분 방사능 레드라인 지역)


간혹 오이와 토마토, 복숭아, 자두는 후쿠시마산이다.


7.우유는 훗카이도.군마.사이타마 산은 전부 오염된것


8.밀가루 버섯. 둘다 특징이 세슘흡수율이 매우 높음


9.과자.빵.도시락은 대부분 군마공장, 사이타마 공장에서 제조되며(유명 제과회사 전부)


일본의 현정책 중 하나가 ‘먹어서 응원하자!’ 즉, 후쿠시마산 채소를 의도적으로 소비하여


지역 경제부흥을 돕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도쿄내에도 핫스팟이 실제로 존재한다. 이바라키, 마츠도 쪽으로 가면 심해지며


흙이 쌓인 곳은 콘크리트 바닥보다 훨씬 방사능이 높게 측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