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먹으니 맛있네..
카페 밖에 이런 장식을 해 놓았더라...
외관도 깨끗하고 금방이라도 달리고 나갈듯한 관리가 잘된 포니를 오랜만에 보았다.
벽면에 그려진 로고
너는 아직 살아 남았구나
손을 뻗어봐!!
아들래미 재롱잔치에서
향기를 맡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