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찍은 사진이다.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다. 그럴싸하게 찍은 사진이구나...이상한건 옆으로 길게 사진을 찍으면 그냥 세워서 찍는 사진보다 길게 나오지 않는게 조금 이상하다. 배율이 문제인가? 이게 저조도가 많이 개선되어서 나왔다고 하는데...늘쌍 하는 말이지만 이런 부분에서 DSLR과 휴대폰사진과의 차이가당연히 나는건 아닐까?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찍은 사진이다.밤 사진에 비하면 엄청난 화질을 보여준다.마치 DSLR로 찍은듯한 선예도....주간사진은 정말 좋네....노을 사진이라든가 하는 사진은 좀더 찍어보는 걸로 하고 음... 사진 괜찮네...

광주는 "눈이 많이 안올랑가부다" 하고 있었는데왠걸 그동안 안왔던 눈이 한꺼번에 오는 듯한 날씨다.이렇게 많이 오면 운전하기 힘든데...걱정이네...

이번에 나온 신과 함께라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중에 하나이다.그전에는 주지훈이라는 배우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연기가 꽤 괜찮았던 것 같다.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정말 궁금하긴 하다. 출처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출처

휴대폰만으로 찍은 사진들이라고 한다.이만큼 휴대폰의 카메라 기능은 좋아졌으나 역시나 휴대폰은 휴대폰일 뿐이라느 생각은 아직 떠나지 않는다.휴대폰의 사진과 카메라의 사진이 어떤이들은 별차이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물론 관심의 차이이겠지만...돼지목의 진주목걸이처럼 그것의 가치를 모르면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기 어려울꺼라 생각한다.물론 이해시키기도 싫지만..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좀더 선명한 사진을 감상할수 있다. 출처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출처

잘못된 기사가 바로 잡히는걸 본적이 없는 것 같다.다음뉴스 한켠에 자리한... 점점 변해가는 미디어뉴스들의 모습들이 변해가는 세상속에동참하는 모습들이 보이는듯 하다.그래도 조금 아쉬운 것은 너무 작은 한쪽에 자리 하는게 아닌가 싶어 아쉽긴 하다.

보통은 음식이 금방 상할까봐 무조건 냉장보관을 하기 쉽지만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들이 있다. 차가운 온도에 두면 상할 일 없이 신선하게 보관될 거라는 절대적 믿음 때문인 듯하지만 이건 고정관념이다.냉장고를 맹신하는 사람들을 위해 냉장보관을 하면 안되는 몇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빵- 빵은 구매후 1~2일 내에 먹는것이 좋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수분이 증발해 딱딱해 진다. 보관 기간이 길어진다면 냉동한후 해동시켜 먹는것이 좋다. 감자 고구마- 냉장보관시 녹말 성분이 당류로 변하며, 풍미가 사라진다. 햇빛에 두면 쉽게 싹이 나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곳,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꿀- 꿀은 저온에서 포도당이 결정을 만들기 때문에 15도 이하에서 보관하면 굳게 된다.뚜껑을 꼭 닫아..

얼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이 있었는데.. 원래는 나도 2016년부터 조금씩 시작하다가작년후반부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작년 및 지금까지를 돌아보면 좋았던 일도 있고 안좋았던 일도 있고요근래 들어서 가장 좋았던 일은 준영이를 다시 만난 일이고...차던차가 오래되어서 차를 바꾼다는 일이다. ㅎㅎ

그때는 정말 알지 못했다.이제는 조금씩 이해할 나이가 되어 버렸다.나도 갑자기 아들한테 장난감을 사주고 싶은 날이 생기더라....

결국은 나도 모르게 사버렸다.이번 밧데리교환이나 성능저하 문제로 말은 많았지만다른 기기를 써볼까 하다가...지금껏 저장한 메모장이나 달력에 입력되어있던각종 이벤트...맥북을 같이 쓰는 나한테는 아주 유용한 동기화 기능들 등......울며겨자먹기식으로 다시 사버렸네...사업아이템은 좋은데...예전에는 혁신의 아이콘이었는데잡스가 죽고난후에 혁신은 없어지고 버그들만 난무하네...

김상중씨가 오랜만에 나와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아마 그것이 알고 싶다 때문에 많은 섭외가 막혔을텐데...정부가 바뀌니 좋은 현상이 일어나는구나.정말 기대되는 사람들이다. 출처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출처

눈이 많이 와서 점심시간에 잠시 나갔는데 마침 눈이 그쳤다.사무실이 시내쪽이라서 학생시절에 나의 독무대(?) 였던지하상가를 내려가본다. 가게들은 많이 바꼈지만 분위기는 그대로이다.하지만 너무 오래되어서 조만간 무너져버릴것 같은 저 천장은...마치 타이밍을 기다리는것 마냥 한쪽은 치우쳐저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덥고 건조한 그곳, 광활한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거대한 땅, 바로 아프리카 대륙 북부를 차지하고 있는 사하라 사막이다.지난 7일(현지시간) 일요일 오전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려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있다. 이날 눈이 내린 지역은 사하라 사막의 관문으로, 정확한 위치는 알제리 서부의 도시인 해발 1000m의 아인세프라다. 이번에 내린 눈은 최대 40㎝ 쌓여 오렌지색 사막이 마치 스키장처럼 변신했다.아프리카 현지언론은 "일요일 새벽부터 눈이 쏟아지기 시작해 모래 위를 하얗게 덮었다"면서 "일요일 온종일 눈이 내리다가 오후 5시간 경 녹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통계에 따르면 사하라 사막에도 드물지만 눈이 내렸다. 사막을 덮을만큼 눈다운 눈이 내린 것은 지난 1979년이며 2016년,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