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참 맛있게 먹었는데...

아들이 갑자기 심호흡을 자주 하는 것 같아 퇴근후 들렀다. 배가 고프다며 앞에서 파는 호두과자를 사달라고 조르네 ㅎㅎ 하나는 호두과자, 다른 하나는 땅콩과자 병원내부 항상 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곳엔 퇴근후 사람이 항상 많다. 맛있는가보다. 쉬지를 않네. 병원안에 트리를 장식해 놓았다.이곳에서도 크리스마스는 오리라. 오는 길에 찍어본다.다행이 별 이상은 없다고는 한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그럴수도 있다나...

진정한 셰프. 냉부 셰프 중에서 유일하게 매장을 지키며 일하시는 셰프.

인간이라는 것이 참 그렇다.말 한마디로 작은 행동하나로 이렇게 변하는데...내가 살아가는 환경은 얼마나 중요한가.

회사 앞이 광주극장이다.퇴근하면 저렇게 불이 켜져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았고간혹 라디오 방송 같은 것도 하고얼마전에 정준이 나오는 드라마 촬영도 했었는데... 연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더라..감독이 연기 못한다고 배우들한테 어찌나 무안을 주던지...나같음 그렇게 하면 더 못할것 같은데..하긴 뭐 돈 벌기가 그리 쉬울까...그게 직업인 사람들은...

참 대단한 사람들이네 소름 돋았다.시민들도 이렇게 고생하는데정말 이 나라는 뭘 하는 걸까??

입구 계단에 보면 불빛이 있고 그 벽면에 저렇게 심플하게 글씨가 써 있다. 가격 책정은 저렇게 되어 있다. 가자마자 가볍게 스프로 위를 달래준 후....아들이 이렇게 찍어야 한다고 숟가락을 들어준다. ㅋㅋ 등심돈까스와 순대, 양념불고기와 산적등등 많은 음식이 있다. 이번에 회도 추가되었다고 하던데 그냥 간단한 회 2종류만 추가된게 끝이다. 이건 머 흔하디 흔한 것도 있다. 맛있게 보이길래 먹어봤는데 시원하고 먹을만 했다. 술도 먹을수가 있는데 아직 가격은 오르지 않은 모양이네..여긴 저렴한 편이었다. 음료수를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군.. ㅎㅎ 매실차. 손님이 나간 자리.... 한번 찍어봤다. 한 3접시 먹었을까 ...조금씩 배는 불러오고 있다. 내부는 이렇게 깔끔한 편이다. 안쪽에서 입구쪽을 바라보면 이런..

일훈이 포충사 다녀오다. 촬영 : EOS 7D 편집 : FCP

꼭 이렇게까지 국가 망신을 줘야 하나...

역사를 잃은 민족에서 미래는 없다. 인물정보

날이 추우니 이런 사진이....

누굴 위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