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알고 쓰자 기자야 맥도넬과 맥도웰은 전혀 다른 사람이다. 인물정보
누구나 알고는 있자만 불문율이 되어버렸지... 그러면서 가족이라고 씨부리고... 뒈질놈들..
아들래미 재롱잔치에서
점점 사람다운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인가?
향기를 맡으며...
세월은 금방 가는구나
중앙난방 아파트 굴뚝
집앞에서..
소화전